출판사 서평 책으로 남은 얼굴들, 그곳에서 모두 잘 지내나요? 책을 고르고 함께 읽을 궁리를 하며 보낸 지난 10년, 저자가 책방을 하지 않았다면 만나지...글요일’에서 ‘친구 따라 한번 와봤어요’ 같은 태도였던, 1980년대 풍경 속 참한 인상의 ‘주연’은 2024년 <시와 산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며 ‘글요일...
터치아트 / 행복한그림책 / 지구별어린이 · 2026-10-16
저서로는 2020년에 펴낸 수필집 『새벽을 사랑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어느낡은풍경이나에게말을걸었다 #김규섭 #에세이추천 #책리뷰 #독후감 어느 낡은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김규섭 2026 정은출판 '어느 낡은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에 대한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나요? 혹시 이 책이나 에세이 관련 도서에...
벡터의 독서장 · 2026-10-01
출판사 서평 시인의 말 어쩌면 시는 쓰는 것도, 읽는 것도 아닌 함께 잠깐 머무는 행위일지 모릅니다. 살아오며 나는 자주 끝난 것들을 돌아보았습니다. 떠난 사람들, 지나간 계절들, 손안에 마른 꽃잎처럼 더 이상 붙잡을 수 없는 순간들…, 그러나 이상하게도 삶은 늘 사라진 것들보다 남아 있는 것들에 의해 오래...
계간이음 · 2026-09-01
여름 지은이: 김애란 펴낸 곳: 문학동네 페이지 수: 272쪽 발행(출시) 일정: 2017년 6월 28일 저자(글) 김애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받았다. 목차 입동 _007 노찬성과 에반 _039 건너편 _083 침묵의 미래 _121 풍경의 쓸모 _147 가리는 손 _185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_223 작가의 말 _267...
男(女)兒須讀五車書 · 2026-08-18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 사는 게 무미건조하다고 느끼는 분, 머리로는 다 아는데 몸이 도무지 움직여 주지 않아 답답한 분, 계획이 어긋났을 때 자신을 오래 자책...심심하실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사건으로 굴러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대화와 풍경, 그리고 인물의 냄새로 굴러가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문장은 어렵지...
도깨비책방 · 2026-08-14
그곳을 어느 곳보다 따스하게 느꼈던 작가의 어린 시절, 말더듬는 습관으로 우스꽝스러웠던 학창 시절의 작은 에피소드나 아들의 임신 사실을 알고 추운 날씨도 체감하지 못한 채 매일 걷던 길을 새삼스레 행복하게 걷던 아버지로서의 설렘까지 그가 이끄는 시간과 장소를 오가며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오늘의 기록 ·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