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습니다. 지은이: 차병직 (변호사, 『법률신문』 편집인) 출판: 창비, 2026년 10월 5일 분량·정가: 496쪽, 23,000원 구성: 17장 + 에필로그 (첫 장 「운명의...외교관으로 일하다 북한행을 택했고, 평양에서 아랍어를 가르치던 1974년 공작원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체포된 날은 1996년 7월 3일입니다. 한겨레 서평...
카메라쟁이 · 2026-10-25
울프는 서평을 쓰던 시절 자신을 방해했던 ‘집안의 천사’를 이야기한다. 이는 남을 기쁘게 하고 자신의 생각보다 타인의 기분을 앞세우도록 요구하는 이상적인...판단을 표현하려면 이러한 관념에서 벗어나야 했다. 여성에게 직업의 문이 열렸다고 해서 모든 제약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여러분은 지금껏 오로지...
사미어드, 책을 읽고 삶을 쓰다 · 2026-10-23
시선 지은이 : 김태한 출판사 : 노랑램프 관찰자의 시선 김태한 2026 노랑램프 <관찰자의 시선>을 읽으며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책과 강연'의 공동대표이신...사람 안에 생각 할 자리를 남겨 주는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풍경을 지나친다. 출근길에 스쳐 가는 사람...
이국영의 블로그 · 2026-10-22
가리킵니다. 지은이의 이름과 옮긴이의 이름이 나란히 적힌 표지는, 한 사람의 사유가 다른 언어의 문장으로 건너오는 일이 얼마나 공들인 작업인지도 떠올리게...있었다는 가능성을 떠올리는 순간, 현실은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풍경이 아니게 됩니다. 그 균열은 불안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금과 다른 곳으로...
책과함께 · 2026-10-17
겪고 있는 일에서 출발해 재구성한 이야기다. 저자는 법률 정보와 정서 사이에서 고민하다 정서를 택했고, 책 끝에는 직접 밟은 절차를 정리한 '도움집'을...이고, 기대감이 제멋대로 부풀어 오른다. 행복한 상상을 가득 안고,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섰다. (…) 갑자기 이상하다. 거실 한가운데 있어서는 안...
인디캣책곳간 · 2026-10-14
고령화된 풍경 속에서 단번에 눈에 띄는 존재가 된다. 마을 할머니들은 두 사람의 이름을 제대로 외우지 못한 채 이름 끝 글자를 따서 이들을 친근하게 ‘찌니들’이라 부른다. 처음에는 그저 젊고 싹싹한 새 이웃일 뿐이었다. 낯선 이들이지만 인사를 잘하고, 마을 평균연령을 낮춰주는 귀한 젊은이들이기도 했다...
STORYPOUCH ·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