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이라는 제목이 참 좋았다. 하나의 문장이자 고백 같아서다. 짐작하기에 목정원 작가가 6년 동안 프랑스에 살며 외국어로 말하고 글을 쓰는 일의 한계를 절감했기 때문일 것이다. 언어란 매우 유용한 것이지만 정도에서 자주 미끄러지고, 의미 또한 발화자의 의도에서 벗어나 멋대로 해석...
하늘아래 · 2026-07-24
하지만 서평을 미루다가 결국 이제야 여기에 간략한 기록을 남겨본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우리에게만 일어나는가, 아니면 모두에게 일어나는가. 다른 모든 이들에게도 일어나는 일이라면 전혀 새로울 게 없고, 오직 우리에게만 일어나는 일이라면 다른 이들이 이해하지 못할 텐데. 내가 느낀 것을 글로 쓰는 이유는...
글답개의 흔적 ·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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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하나 둘 - · 2026-02-09
제목 :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지은이 : 목정원 출판사 : 아침달 장르 : 산문
내가 사랑하는 것들 · 2025-10-18
동안 자주 멈추게 되는 책이고, 가만히 앉아 오래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말보다 더 큰 말이 있다는 걸 다시,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책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지은이 : 목정원 * 서울대 미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 프랑스 렌느2대학에서 공연예술학 박사 학위 * 여러 대학에서 공연예술이론 및 예술학일반을 가르치며...
또쉬기의 꿈꾸는 수작터 : 꿈터 · 2025-07-11
꺼내읽을 것을 약속한다. 다음에는 접어서 표시를 해두어야지 저자의 예술에 대한 사랑을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녀가 표현하는 문장으로 다시금 정리한 나의 예술들 애정 가득한 시선이 되어 다시금 바라보니 더 사랑하게된 예술세계. 목정원 작가님의 노래도 좋았다 ㅎㅎ #책 #독서 #서평 #모국어는차라리침묵 #목정원
- ·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