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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여, 부처의 눈을 저랑 같이 보아요 표지

혜초여, 부처의 눈을 저랑 같이 보아요

안현심 (지은이) / 지혜

출간일: 2026-07-25

ISBN: 9791157286126 212130220

판매가: 10,800원

기억과 순례, 연민과 생명의 존엄을 한 줄기로 엮어낸 깊은 사유의 시집이다. 시인은 유년의 밥상에서 시작해 서역의 순례길을 걷고, 이웃과 자연을 바라보며, 마침내 노년과 죽음을 담담히 응시한다. 삶의 가장 평범한 풍경 속에서 존재의 본질을 길어 올리는 그의 시는,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존재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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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서평모음

혜초에게 / 안현심

때마다 형형하게 알어서던 만년설 덮인 산맥, 빙벽은 영원의 법을 말해주던가요? 서역 오만 리, 별자리 이고 걷는 발자국마다 올망졸망 피어났을 구도의 꽃, 그 꽃잎을 찾아 파미르고원 흙바람 속을 헤매고 있어요 ​ 혜초여, 부처의 눈을 저랑 같이 보아요 ​ ​ ​ 시집 『혜초여, 부처의 눈을 저랑 같이 보아요』(지혜.2026) ​ ​ ​ ​

삶이란 고작 빵을 굽고 사랑을 심는 일 · 2026-09-08

안현심 시인의 시 '혜초에게'

혜초에게 / 안현심 붓다를 만나려고 인도로 갔다지요? 고행하고, 깨닫고, 설법한 행적 위에 두 손을 모았나요?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모래폭풍 불어올 때마다...아득한 시간의 겹을 건너가 혜초 스님에게 손을 건네고, 다정하게 얘기합니다. "혜초여, 부처의 눈을 저랑 같이 보아요." 라고요. 우리는 서로 다른 시공간을...

시(詩)를 읽는 아침 · 2026-08-29

반가사유상- 안현심

반가사유상 ​ ​ ​ 안현심 ​ ​ ​ 우주를 사유하는 미륵이라 했는가? 아니다, 자식 하나 바로 세우지 못한 어미의 고뇌다 ​ ​ ​ ​ 혜초여, 부처의 눈을 저랑 같이 보아요 / 지혜, 2026, ​

adami7942님의 블로그 · 2026-08-23

사막과 초원으로의 초대, 신장여행(4)/투루판

때마다 형형하게 일어서던 만년설 덮인 산맥, 빙벽은 영원의 법法을 말해주던가요? 서역 오만 리, 별자리 이고 걷는 발자국마다 올망졸망 피어났을 구도의 꽃, 그날의 꽃잎을 찾아 파미르고원 눈바람 속을 헤매고 있어요. ​ 혜초여, 부처의 눈을 저랑 같이 보아요. ​ -혜초여, 부처의 눈을 저랑 같이 보아요/안현심 시집

딱 지금 · 2026-08-12

시집 1373. 안현심 - 『혜초여, 부처의 눈을 저랑 같이 보아요』

반가사유상 ​ 우주를 사유하는 미륵이라 했는가? ​ 아니다, ​ 자식 하나 바로 세우지 못한 ​ 어미의 고뇌다 ​ ​ ​ ​ 지혜사랑 330 『혜초여, 부처의 눈을 저랑 같이 보아요』 - 지은이 / 안현심 - 펴낸 곳 / 도서출판 지혜 - 펴낸 때 / 2026년 7월 ​ 안현심 - 1957년 전라북도 진안 출생. - 한국방송통신대학 국문학과 졸업. 한남...

시꽃 마을 · 2026-08-07

저렇게 / 안현심

저렇게 / 안현심 아래윗니 네 개로 활짝 웃는 옹기 인형 나도 저렇게 웃어본 날 있을까? 안현심, <혜초여, 부처의 눈을 저랑 같이 보아요>, 2026년, 지혜출판사

저 환한 숲 ·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