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에 더 그리운
신명자 (지은이) / 세종출판사(이길안)
출간일: 2026-07-20
ISBN: 9791159798924 172130925
판매가: 11,400원
신명자 (지은이) / 세종출판사(이길안)
출간일: 2026-07-20
ISBN: 9791159798924 172130925
판매가: 11,400원
때는 그리운 마음을 너무 서둘러 정리하지 않아도 된다. 떠난 사람을 붙잡는 것과 한때 사랑했던 마음을 간직하는 것은 다른 일이니까. 마음은 지나간 장면을...시집과 함께 두었더니 향이 은은하게 베였다. 1장 너도 꽃을 피워라 봄밤 꽃들이 피는 밤이에요 새가 우는 밤이에요 꽃들만 뜰에 두고 혼자서 방에...
푸른산호초 · 2026-10-07
자리 지은이 나태주 글 / 나난 그림 펴낸날 2026년 9월 28일 판 형 153×200mm / 양장 분 량 144쪽 출판사 OTD 시화집 책 소개 풀꽃시인 나태주와 아티스트...마음속에 조용한 울림을 남긴다면, 나난의 그림은 그 마음이 조금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풍경이 된다. 시와 그림은 서로를 설명하거나 앞서기보다 조용히 곁...
인디캣책곳간 · 2026-09-09
말보다 더 깊고 진한 위로가 필요할 때 착하지 않아도 돼. 참회하며 드넓은 사막을 무릎으로 건너지 않아도 돼. 그저 너의 몸이라는 여린 동물이 사랑하는 걸 사랑하게 하면 돼. 메리 올리버, <기러기> 어깨를 툭툭 두드리며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포기하지 말고 살아라,라고 응원하는 듯했다. 우리 앞에는 천...
이건 우리들의 이야기 · 2024-10-31
출판사 서평 ] 이른바 시에서 <관습적 인식>으로부터 벗어난 그곳은 아디인가. 그곳을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 그곳을 제3지대라 부르기도 그렇고, 오후 세 시쯤...인식이 그 도정에서 조금씩 엿보일 것이다. 그것을 또 좀 시보다 좀 더 깊이 가라앉아 있는 말이겠지만 퉁 쳐서 그냥 ‘고독’이라고 하자. 시가 현실을...
경진출판 예서 독자노선 · 2024-10-25
것. 지은이의 말 나와 눈 맞추어주는 나의 개가 어젯밤 내게 일러준 것. 인간, 여기 내가 있어. 몇편의 시를 묶고 또 버리며, 어쩌면 내가 하고 싶던 말이...내가 쓴 몇편의 시를 들려주고 싶다. [인터넷 교보문고] 출판사 서평 여기 있음의 아름다움으로 나 아닌 것들을 안아주며 걸어가는 한 사람 시집은 한편의...
사랑초 · 2021-05-21
편집자 서평 그곳에도 꽃은 피어난다, 윗동네 청춘들의 열정, 꿈, 사랑 “그들이 없었더라면 내 청춘도 없었다” 북한판 ‘응답하라’를 만나다 “언젠간 가겠지...설레지만, 그래서 시리고 무겁다. 그래도 어쨌든 넘어야 할 시절이다. 지은이에게도 그랬다. 그녀가 대학에 입학한 열여섯 살 무렵부터 졸업해 사회에...
한울엠플러스(주) · 20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