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계절은 사람을 기억하는 방식 - 사라진 계절들이 내게 남긴 문장들 표지

계절은 사람을 기억하는 방식 - 사라진 계절들이 내게 남긴 문장들

최온월 (지은이) / 부크크(bookk)

출간일: 2026-07-13

ISBN: 9791112236975 012130825

판매가: 11,100원

외부 정보 보기


외부서평모음

혜화동 기억교환소 - 서평과 소개글

출판사 서평 ​ 올해 당신을 울릴 단 한 권의 책! 《혜화동 기억교환소》는 잔인하고도 애틋한 거래에서 시작하는 장편소설이다. 이곳에서는 죽은 사람이 남긴 기억도 받을 수 있다. 다만 돈으로는 살 수 없다. 오래된 놋쇠 저울은 손님이 받으려는 기억과 가장 깊이 연결된 기억을 손님의 기억 속에서 찾아낸다. 두 기억...

우리가 만드는 책세상 · 2026-10-24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추천도서 책소개 프랑스 장편소설

지는 계절에는 어두운 상점들이 늘어선 골목이라는 제목 자체가 하나의 풍경이 됩니다. 불이 꺼진 진열창 앞을 지나며 그 안에 있었을 누군가의 하루를 상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 ​ ✍️ 점령기의 파리가 키워 낸 작가, 파트릭 모디아노 파트릭 모디아노는 1945년 프랑스 불로뉴비양쿠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탈리아계...

도깨비책방 · 2026-10-09

수족관 - 유래혁(장편소설)

수족관 지은이: 유래혁 펴낸 곳: 포스터샵 페이지 수: 380쪽 발행(출시) 일정: 2024년 1월 11일 ​ 저자(글) 유래혁 1994년에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노래 | Korean Literature Playlist 1. 작품을 한 문장으로 [수족관]은 상처 입은 두 사람이 서로를 구원하려다 서로의 숨까지 빌려 쓰게 되는 순간들을...

男(女)兒須讀五車書 · 2026-09-10

나를 채점하는 시험지가 자꾸 바뀔 때. 모난 돌로 살아온 당신에게 건네는 이름. <언노우너스> 서평

사고방식을 부를 이름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는 두 개의 이름을 지어냅니다. 알려진 것에 몰입하는 '노우너',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화려한 이력이나 눈에 띄는 성과 없이 오래 견딘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 그녀를 움직인 문장이 좋았어요.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추천해 준 한스 셀리에의 책...

플라잉의 일상다반사 · 2026-07-14

낡은 물건이 말을 걸 때, 『낡고 사소한 것들의 자리』 서평

책장을 넘기다가 잠깐 멈춘 순간이 있었다. 책 뒷면에 적힌 문장처럼, 장소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생동하는 존재가 된다. 햇살, 손때 묻은 식탁, 창가의...나는 집. 오래전에 다녀온 누군가의 집 같기도 하고, 이제는 사라진 계절 같기도 했다. ​ 낡음은 초라함이 아니라, 시간이 남긴 결이었다 ​ 이 책이 좋았던...

鎭~ · 2026-05-22

구의 증명 서평|최진영 소설, 사랑과 상실을 읽고 남긴 기록

장소와 계절, 함께 겪은 사건까지. 그 사람과 연결된 기억이 많아질수록 그 사람이 사라졌을 때 비어버리는 자리도 커진다. 『구의 증명』에서 담은 단순히 구라...같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어쩌면 담은 그 기억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가장 극단적인 방식으로 애도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물론 그것이 옳거나 이해 가능...

Re-er │일하고 배우는 직장인의 기록 ·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