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한 파묵 < 이스탄불 > (민음사, 옮긴이 이난아, 2012) * 이스탄불 ㅡ 도시 그리고 추억 ‘신이 아니라, 신을 지나치게 믿는 사람들의 분노에 대한 두려움. (…) 그들은 어쩌면 신을 너무 믿기 때문에 가난한 것일 수도 있다.‘(P249-250) 라는 생각을 하게 된 원인이 종교에 대한 인식의 차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그림일기 · 2026-01-27
2권) 지은이: 오르한 파묵 옮긴이: 이난아 펴낸 곳: 민음사 페이지 수: 392쪽/ 388쪽 발행(출시)일자 2019년 10월 30일 저자(글) 오르한 파묵 1952년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태어나 부유한 대가족 속에서 성장했다. 이스탄불 공과대학에서 3년간 건축학을 공부했으나, 건축가나 화가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자퇴했다...
男(女)兒須讀五車書 · 2026-01-15
파묵.이난아 번역 이스탄불: 도시 그리고 추억 저자 오르한 파묵 출판 민음사 발매 2008.05.09. 이 책은 터키의 노벨문학상 작가이기도 한 오르한파묵의 작품이다. 짧은 터키 여행 후 터키라는 나라 관련 책을 보고 싶어서 보게 된 책이다. 파묵이 태어나고 자라고 떠나지 않고 살아온 도시 이스탄불에 대한 기억을...
들판에 내친구 · 2024-11-03
2019) * 지은이 : 오르한 파묵 * 옮긴이 : 이난아 * 펴낸 곳 : 민음사(2019) * 도서분류 : 문학 * 읽은 날짜 : 2022.12.26 ~ 2023.1.17 * 별점 : 4.2 한 줄...문장 ▶ 풍경의 아름다움은 그 슬픔에 있다. ― 아흐메트 라심 (p.7) ▶ 도시의 운명도 사람의 성격이 된다 (p.20) ▶ 자신이 나폴레옹이라고 상상하는 것...
꿈이 자라는 나무 · 2023-01-23
본다. 옮긴이의 말 - 오르한 파묵 그리고 이스탄불의 음울한 영혼 오르한 파묵은 그의 모국이자 고향인 도시, 이스탄불이 슬펐던 것이다. 진심으로 슬퍼하고 애도하는 방법의 궁극은 그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완전하게 기록해서 보존될 수 있도록 각인하는 것이다. p.511 huzun은 우리말로 하면 비애, 깊은 슬픔, 침울...
하루 one day · 2023-01-17
작가의 추억과 그 속에 스민 이스탄불에 빠져들게 만든다. 사유와 은유가 담긴 문체는 읽기를 늦추게 하면서도 독자의 감성을 안개가 서서히 차오르듯 물들인다...세계의 중심지로 화려했던 오스만제국이 몰락해 폐허가 되어가며 도시와 사람들에게 남긴 모든 것들이 함축되었다. 터키에서도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바라보는 방향으로 열리는 길 ·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