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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골목 표지

환한 골목

황명자 (지은이) / 시와반시

출간일: 2026-07-01

ISBN: 9788983451859 8983451858

판매가: 16,200원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생은 보지 못한 구석을 찾기 위한 추억여행이다. 한 편의 파노라마 같은 인생의 끝자락에 와있다. 곧잘 죽음에 대해 즐겁게 떠들다가 헤어진다. 인간은 잘 죽기 위해 평생을 애쓰며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있는가. 잘 살다가 떠난 뒤 영혼에도 귀가 있어서 “그녀는 잘살다가 갔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남은 골목의 구석을 더 사랑스럽게 산책하다가 어느 날, well-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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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서평모음

[서평단 모집 (발표완료)] 북촌의 작은 정원들 / 최윤선 / 진선북스 (5명)

책의 지은이는 그 방법을 찾은 듯하다. 북촌이라는 공간의 역사와 함께 그 일상에서 만나는 식물에 시선을 두어 사유하고 공부하며, 그렇게 바꾼 자신의 초록빛...치유 에세이 ​ 담장 너머 나무들과 돌담 틈의 작은 풀꽃들, 무너진 나를 다시 세우는 골목 정원 이야기 ​ “아픈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 천직이라 여기며 살던...

인디캣책곳간 · 2026-10-14

여우의 혼례잔치를 부탁해! - 별민영 / 토끼섬

햇볕이 환한 날 갑자기 비가 흩뿌리듯 내리다 마는 비를 여우비라고 했었다. 그런 비가 내리면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 했던 말이 있다. 그런 옛말 기억에...잔치 도우미가 되었습니다 '까만 양말'이라는 고양이를 찾으려고 골목을 두리번거리던 아인이, 골목 모퉁이에 덩그러니 놓인 커다란 빨간 보따리를 발견하게...

Dreams · 2026-03-15

시집 1246. 전영관 - 『바람의 전입신고』

좋아요 골목을 잘 아는데 엄마가 제일 늦어요 성적표가 일찍 와도 좋으니까 엄마 별보다 먼저 오면 좋겠어요 빈 그릇 내놓으려 현관문을 열었을 때야 만두가 도착했어요 바빠서 덜 구워졌는지 말갛게 앞집 지붕 위에 한 개만 배달됐어요 ​ ​ ​ ​ 고장 난 오후 ​ 건너편 갓길에 서있는 저 차 짙은 선팅 때문에 안이 보이지...

시꽃 마을 · 2024-11-22

아홉칸 집, 목조주택에서 살아가기, 에세이

하고, 골목에서는 그 옛날 유행하던 놀이들을 잔뜩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이가 들어도 그 기억들은 아주 뚜렷하게 기억이 난다. 그리고 행복했던 기억들도 말이다. ​ 우리 아이들은 집에 대해서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을까? 태어나서 아파트만 전전하며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넓은 아파트와 좁은 아파트, 신식 아파트...

시내의 독서여행 · 2023-08-30

詩 모음. 삶의 여정과 환희 최(영은)영호 詩集

그 환한 미소 그 밝은 얼굴 향기로 전해져 그대로 응답오리니 용서할 날이 얼마이오 아픈 맘 보듬어 줄 날이 얼마인가? 재치있고 운치있게 그 미소 바람결에 널리 퍼져 아름다운 나비되어 나래치고 날개되어 스칠 때에 전이되어 ​ *詩 삶의 무대 *최영은詩人​ 삶의 무대 위에 누구나 제 능력대로 취향대로 재주를 펼치는...

천안향토문화연구자료실(연구실 자료) · 2023-05-15

<프랑스의 작은 마을>출간과 자축 이벤트

있는 환한 골목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없으니 여기도 역시 묘한 분위기다. 마치 집들이 대화를 하는 것 같다. 일요일 오후의 망통은 고요하고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p. 218~220 <프랑스 안의 작은 이탈리아, 망통> “샹티이로 가는 길은 기차가 함께한다. 샹티이는 유명한 곳이 아닌데다가, 지금은 여행...

엔조의 그림 여행 ·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