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설희라는 작가도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란 책에 매료되었어나 보다. 나도 한때 자기만의 방을 가꾸며 혼자 책읽고 서평 쓰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한다. 나도 거의 60곳에 육박하는 산사를 여행했다고 할 수 있다. <주말엔 산사>라는 책에는 윤설희 작가가 다녀온 산사 중에 선암사, 부석사, 무량사...
책과 세계 그리고 삶 · 2026-09-07
풀어 놓아 모르는 것들을 알게 되는 감사함도 생기고 아울러 읽기에도 너무 편하게 다가온다. 그저 절이라는 곳에 아름다운 계절을 구경하러 갔던 얄팍한 지식의 끝이 기도를 드리기 위함이었다는 미안함까지 벗어나게 해 주기도 한다. 알고 보면 분명 다르게 보인다. 작가의 일상 #주말엔산사 #윤설희 #통도사...
어린왕자의 책 읽기 · 2026-08-26
주말엔 산사 - 10년 차 디자이너가 펜으로 지은 숲속 자기만의 방 - 윤설희 산사. 글자가 주는 그 신비감 반, 호기심 반이 있다. 이 글을 쓰는 건 아직 2025년이니 올해 목표 중 하나였지만 하지 못 한 일이다. 산사가 있는 산을 오르는 거. 목표라고 딱히 정해놓고 살지 않다가 생긴 목표였다. 아마 내가 산사 방문을...
책과 일상 · 2026-03-17
오늘의 책 윤설희 <주말엔 산사> 10년 차 디자이너가 펜으로 지은 숲속 자기만의 방 조계산 선암사 등 우리나라 산사 이야기 그림 에세이/여행 에세이 산사 에세이/펜 그림 "산사"란 산에 있는 절을 뜻한다. <주말엔 산사>의 지은이 윤설희 님은 삼성전자에서 10년 넘게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그가...
책이 좋아서 · 2025-09-10
본업인 디자이너로서의 경력을 십분 발휘하여 그린 그림들로 가득 채워 넣었다. 사진 위주가 아닌 답사하며 직접 그린 그림들 덕분에 여백의 미를 느낄 수...곳에 있는 산사와도 제법 잘 어울렸다. 특별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주말마다 산사를 다녔다기 보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 작은 도피처이자 마음을 달래...
천국지기의 하루여행 · 2025-09-06
단단한 펜 그림은 아름다운 수묵화를 연상시키며 우리의 시선을 오래 머무르게 만든다. 세밀한 선과 점으로 빼곡하게 채워진 산사의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하다...아름다움과 의미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대기업 10년 차 디자이너가 네모난 공간을 벗어나 산사를 찾은 이유 윤설희 작가는 5년간 100여 곳의 산사를 방문해...
동방박사의 평화역사 아카이브 ·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