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팡도르 안나마리아 고치 2019 오후의소묘 좋아하는 번역가님이 추천해주신 동화책. 가끔 누군가의 추천으로 동화를 읽다보면 낯선 느낌이 든다. 이런 책을 내가 어렸을 때는 어떤 마음으로 읽었지? 하는 느낌. 내가 이 이야기를 어렸을 때 읽었다면 어떤 의미로 읽었을까? 하는 생각도 더불어. 이 이야기는...
읽어봅시다 · 2026-09-26
때마다 ‘이 맛이 아니야.’하고 고개를 젓게 한다. 장례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다음 날 어묵국에 우동면을 넣어 아침 식사를 차렸다. 우동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면을 한 가닥 먹었다. ai로 그린 그림입니다. 『할머니의 팡도르』 안나마리아 고치 글, 비올레타 로피즈 그림, 정원정, 박서영 옮김 오후의 소묘 2019
니나 · 2026-05-15
삶과 죽음이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이야기가 있다. <할머니의 팡도르>(안나마리아 고치 글, 비올레타 로피즈 그림, 정원정, 박서영 옮김, 오후의소묘)라는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죽음을 기다리는 할머니와 사신이 등장한다. 죽음이 자신을 잊었다며 한탄하던 할머니는 여느 해처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빵에 넣을...
춤추는바람 · 2025-12-30
저자 안나마리아 고치 제목 할머니의 팡도르 그림 비올레타 로피즈 옮긴이 정원정, 박서영 출판사 오후의 소묘 출판년도 2019년(원작 2012년) 분량 32쪽 *이제 가야 할 시간이야: 따뜻하고 담담한 이별 사신을 만났는데 할머니가 말한다. "이제 갈 시간이야." 오히려 할머니와 여러 번 만났고, 그녀의 환대를 받았고...
역사와 문학의 숲을 거닐다, 인문학 길잡이 김선아 · 2025-12-25
그림: 비올레타 로피즈 작가들이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스페인의 작은 섬 이비자에서 때어났으며 마드리드, 베를린, 리스본 , 뉴욕 등 다양한 도시에서 그림을 그린다 옮긴이: 정원정/번역을하고 식물을돌보고 숄을 짠다(섬 위의 주먹) ( 마음의 지도) 옮긴이: 박서영/ 어른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글을쓴다(섬 위의...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일기. · 2025-12-04
로피즈라는 스페인 작가입니다. 비롤레타 로피즈는 <섬 위의 주먹>작가이기도 한데요. 이 책 또한 내용과 그림이 아름답고 제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할머니의 팡도르를 번역한 박서영씨는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작가입니다. 필명이 무루이구요. 이 책 또한 그림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읽어보시면...
소풍의 그림책장 ·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