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나의 일본미술 순례 2+이 한 장의 그림엽서 지은이 : 서경식 옮긴이 : 최재혁 펴낸곳 : 연립서가 『나의 일본미술 순례 2』는 나에게 재일 디아스포라diaspora 지식인 고故 서경식(徐京植, 1951-2023) 선생의 스물세권 째 책이었다. 『나의 서양미술 순례』로 시작된 여정의 마지막 순례기였다. 책은 선생의...
daebinchang · 2026-10-19
나의 일본미술 순례 2+이 한 장의 그림엽서 지은이 서경식 옮긴이 최재혁 초판 2025.12.18 펴낸곳 연립서가 한동안 멀리했던 넷플릭스 시리즈를 올여름 건강상 밖에 나가지 못한 기간에 엄청 봤어요. 넷플릭스 없었으면 발 꽁꽁 묶여있는 날들을 어찌 보냈을까 싶었어요 엄청나게 재미있게 본 작품은 뭐니 뭐니 해도...
걸으며...꿈꾸며... · 2026-07-07
한 장의 그림엽서》인 건 그 때문이다. 메이지 시대에 전개된 일본 근대회화의 낭만주의 경향을 대표하는 화가 아오키 시게루(靑木繁, 1882~1991), 일본 근대...마지막 방한이 된 2023년 가을, 출판사 사람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의 일본미술 순례』의 후속편에서 다룰 화가로 요로즈 데쓰고로, 하세가와 도시유키...
김석 · 2026-01-24
나의 일본미술 순례 2 + 이 한 장의 그림엽서/ 서경식/ 최재혁 옮김 "어떻게 해서라도 나도 '예술가'가 되고 싶다. 예술가들의 세계 속 일원이 되고 싶다는 욕망에 불타올랐다.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과연 내게 그런 재능이 있을까, 전혀 알 수 없었다. <바다의 선물>은 동경과 절망, 야심과 실의가 격렬하게 교차했던...
nevernevermind · 2026-01-16
『나의 일본미술 순례 2 + 이 한 장의 그림엽서』 서경식 지음 · 최재혁 옮김 2025년 12월 31일, 밤이 깊어간다. TV에 제야의 타종 행사장 보신각(普信閣)이 아름답게 비쳐진다.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간다. 집에 아무도 없는 이 외로운 시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말씀이 떠오른다. 오늘밤은 자는 날이 아니다, 라는...
현석 · 2026-01-12
한 장의 그림엽서 〈페스트〉 한스 발둥 그린(1484/85-1545) 실제로 보니, 그 작품들은 무섭고 꺼림칙하다기보다 대놓고 외설적이고 도리어 유머조차 느껴졌다 물론 그건 그것대로 흥미롭긴 하지만 당시 유행하던 인상주의에는 고집스레 등을 돌리고 신화적 환상이나 종말론적 세계에 끊임없이 매달렸던 뵈클린은...
부추속屬 · 202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