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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표지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울라브 하우게 (지은이), 임선기 (옮긴이) / 봄날의책

출간일: 2017-02-20

ISBN: 9791186372104 592536891

판매가: 9,900원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1권. 현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시인 중 한 명인 울라브 하우게는 고향 울빅에서 평생 정원사로 일하며 400여 편의 시를 쓰고 200여 편의 시를 번역하였다. 그는 매일 노동했으며 가장 좋은 시는 숲에서 쓰였다. 그는 북구의 차가운 조용함 속에서 한 손에 도끼를 든 채 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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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서평모음

서촌 그 책방 and 울라브 하우게

교수인 임선기 님은 다음과 같은 문장들을 적어놓았다. 공감은 체험의 장에서 이루어지는 언어이다. 하우게의 시에서 체험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된다. 시들이 그것을 자기 증거(evidence) 한다. 흔히 경험은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체험은 말로써 옮기기 어려운 것이라 한다. 나아가 우리에게 고민해 볼만한...

명(明)서재 · 2025-04-18

#41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울라브 하우게 (봄날의 책, 2017)

나는 생각해요. 함께 나이 들어가는 거죠. 오늘 나는 비를 좀 맞았죠 잎들이 우수수 졌거든요 공기에서 세월 냄새가 나네요 내 머리카락에서도. ​ ​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 ​ 초판 1쇄 발행 2017년 2월 20일 초판 2쇄 발행 2017년 11월 13일 ​ 지은이 울라브 하우게 옮긴이 임선기 펴낸 곳 봄날의 책 / 가격 11,000원...

【mono♪rama】 · 2024-12-21

[공지] 22 <우리의 영혼은 멈추지 않고-한 달에 한 권 시와 그림책> 이화정 지음, 책구름 출판사

하우게,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로버트 프로스트 시, 수잔 제퍼스 그림,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아름다움을 붙드는 따스한 시선 / 26 ​ 2월 시처럼 오는 것들 / 35 —김용만, 《새들은 날기 위해 울음마저 버린다》 —공광규 시, 주리 그림, 《흰 눈》 시처럼 다가오는 풍경들 / 38 ​ 3월 봄을...

함께 걷고 읽고 쓰는 공동체, 책구름 출판사 블로그 · 2023-06-27

[몽상가들]'진리를 가져오지 마세요'_울라브 하우게(1908~1994)

빛을 원해요 이슬처럼 작은 것을 가져오세요 새가 호수에서 물방울을 가져오듯 바람이 소금 한 톨을 가져오듯 - 시집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울라브 하우게(Olav H. Hauge), 옮긴이 임선기, 봄날의 책, 2017년. (읽은이의 몽상) 거대담론 보다 생활 속의 행복, 이 세계의 '진리'라고 하는 건 거의 대부분 거대담론...

도돌이의 하루 · 2018-11-15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막대를 들고 다닌다 도우려고 그저 막대로 두드려주거나 가지 끝을 당겨준다. 사과나무가 휘어졌다가 돌아와 설 때는 온몸에 눈을 맞는다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중에서) 정원에서 눈을 맞고 선 시인을 떠올린다 작년에 만난 가장 아름다운 시인의 시집이었다. ​ 울라브 하우게는 1908년 노르웨이 울빅(Ulvik)에서...

오넷스토리 · 2018-02-11

2017년 읽은 책들의 기록-서평 아닌 연서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저자 울라브 하우게 출판 봄날의책 발매 2017.02.20. 상세보기 동급생 저자 프레드 울만 출판 열린책들 발매 2017.02.10. 상세보기 바다 사이 등대 저자 M. L 스테드먼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5.04.03. 상세보기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저자 존 버거 출판 열화당 발매 2017.03.05. 상세보기 마지막...

책보물 찾기 · 20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