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사냥꾼의 미묘한 관계가 시작된다. 이런 식의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우리 한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불편하지 않을지 <동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오리엔탈리즘으로 읽는 지배의 역사와 저항의 철학>(박홍규 지음, 틈새의시간 펴냄, 2026) 책에서 저자가 묻는다. 책에 박홍규 교수가 쓴 것보다 조금 더 윤색...
박재항의 · 2026-10-22
집단의 ‘본질’처럼 굳어지는 과정을 설명한다. 1. 3줄 요약 『오리엔탈리즘』은 서양이 동양을 단순히 잘못 이해했다는 책이 아닙니다. 사이드는 서양의 문학...무지가 아니라, 누가 타인을 정의할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정의가 어떻게 ‘객관적인 지식’처럼 굳어지는가에 있다. 3. 문제의식 — 우리는 다른 사회...
Amor Insight · 2026-09-11
내면화된 오리엔탈리즘’을 무자비하게 해체한다. (2) 저자 저자: 박홍규 (법학자, 전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 법학자인...사유의 투쟁을 일관되게 이어오고 있다. (3) 목차 『동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는 명확한 이분법적 구조를 띤다. 그러나 이 분절은 단순한 내용 구분이...
진로공작소 · 2026-08-24
4가지로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의 혼란을 규명하고 나아갈 방향을 탐구합니다. 《동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오리엔탈리즘으로 읽는 지배의 역사와 저항의 철학》 _ 박홍규 (지은이) | 틈새의시간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저자가 35년이 지나 다시 오리엔탈리즘을 돌아보며 서구 지배...
평화바닥 PeaceGrounD · 2026-06-30
지나 우리나라에서 <오리엔탈리즘>(1991)을 번역한 박홍규 교수(영남대 명예교수)가 최근에 발간한 『동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2026)를 접했다. 책의 부제인 “오리엔탈리즘으로 읽는 지배의 역사와 저항의 철학”은 책의 논지를 잘 반영하고 있다. 박홍규는 책에서 “오리엔탈리즘을 이해한다는 것은 두 가지...
김병하넷 · 2026-06-20
출판사 서평 생각의 격(格)을 높이고 고전의 격차(隔差)를 줄이다 고전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에는 단순히 독서량의 차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의 차이가 있다. 이 책은 그 격차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 고전이 가진 진입 장벽을 해제하고, 누구나 고전...
앤써니Y ·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