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지은이) / 다산책방
출간일: 2024-09-03
ISBN: 9791130655956 302933883
판매가: 11,700원
“삶에 고통이 없었다면, 문학을 껴안지 못했을 것이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한국 문학사에 남긴 또 다른 걸작. 자신이 걸어온 인생의 여정에 대해 담담히 털어놓는다.
박경리 (지은이) / 다산책방
출간일: 2024-09-03
ISBN: 9791130655956 302933883
판매가: 11,700원
“삶에 고통이 없었다면, 문학을 껴안지 못했을 것이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한국 문학사에 남긴 또 다른 걸작. 자신이 걸어온 인생의 여정에 대해 담담히 털어놓는다.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가난하다고 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 부자라고 모두가 후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다 후함으로 하여 삶이 풍성해지고 인색함으로 하여 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는데 생명들은 어쨌거나 서로 나누며 소통하게 돼 있다 그렇게 아니하는 존재는...
아름다운것들... · 2026-10-23
로 참으로 올곧게 사시고 가신 어른이셨다. 26년 동안 토지를 집필하신 것만 봐도 선생님의 성품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원금은 조금도 축내지 않으시고 자연이...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늘 배가 고프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다. 나는 참 훌륭한 어른과 같은 시대를 살았었다.는 자부심에 전율했다. 점심을 먹은 후...
읽어 봤어. · 2026-10-23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입니다. 이 시집의 차례는 요렇게 되어 있어요. 5부까지 되어 있고 135p의 얇은 시집이에요. 책 읽으면서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두 번째인데, 이 시집은 유독 서정적이고 슬펐습니다. 우리의 삶이 버리고 갈 것만 남기에 슬픈 걸까. 삶이란 이렇게 비통한 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던...
모든 상품을 리뷰하는 리뷰어 · 2026-10-13
어제와는 확연히 다른 날이다. 안 올 거 같던 가을도 굳이굳이 오구 안 갈 거 같던 여름도 미련없이 가구 왔다가 갔다가 내 마음두 왔다가 갔다가 가을이라 그런가... 기분이 디게 멜랑꼴리 꼴리 하다.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2024 다산책방 멀리서 시부모님이 오셨다. 나의 추석은 아직...
이그냥의 책이야기 · 2026-10-02
쌓여갑니다. 그럴 때마다 조용히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한 줄의 문장이 있습니다.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리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시 「옛날의 그 집」 중에서 한국 문학의 거대한 봉우리, 대하소설 『토지』를 무려 26년간 써 내려간 박경리 작가님. 전쟁의...
다정한 방랑기 · 2026-09-13
있었고 여우도 있었고 까치독사 하이에나도 있었지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리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지은이 : 박경리 著 ▷ 출판사 : 다산책방 ▷ 발행일 : 2024년 9월 3일 ★목차 1부 옛날의 그 집 산다는 것 옛날의 그 집...
인연이 닿은 정경 ·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