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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 표지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

박광수 (엮은이) / 걷는나무

출간일: 2015-09-24

ISBN: 9788901205359 8901205351

판매가: 9,900원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 <참 서툰 사람들>의 저자 박광수가 건네는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그 두 번째 이야기. 가슴이 헛헛해지는 외로움이 찾아올 때마다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읽었던 시 100편을 엮은 시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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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서평모음

[애송시] 선운사에서 - 최영미님

출처: Pixabay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 박광수 2015 걷는나무 [애송시] 선운사에서 - 최영미님 ​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 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 멀리서 웃는 그대...

꿈을 꾸는 시인 · 2026-07-10

2-563] 문득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_여보!비가와요_신달자

돌다리 같은 소중한 말 안고 비비고 입술 대고 싶은 시시하고 말도 아닌 그 말들에게 나보다 먼저 아침밥 한 숟가락 떠먹이고 싶다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 > ( 박광수, 걷는나무, 2015년, pp.208~209) * 단상 ​ 갱년기 부부가 살아가는 법 ​ "왔어?" "밥 먹었어?" "피곤할 텐데 쉬어." 특별할 것 없는...

비상 · 2025-12-22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2 / 박광수 엮음

왔다 날이 흐리고 바람 불어 더 춥고 더 황량하다 경기도의 끝, 강원도의 어귀, 충청도의 언저리를 적시고 흐르는 남한강 줄기 따라 드문드문 자리 잡은 寺址(사지)의 옛 기억은 창망하다 ​ 숨 쉴 때마다 네 숨결이, 걸을 때마다 네 그림자가 드리운다 너를 보내고 폐사지 이끼 낀 돌계단에 주저앉아 더 이상 아무것도...

梁山君嵫의 산행 이야기 방 · 2025-07-28

예재당 독서노트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박광수 엮음)

시들은 엮은이에게 힘이 되어 준 시들 중에서 당신을 생각하며 고른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 서문에서 인용한 릴케의 시인 {어느 시인의 고백}을 보겠습니다...됩니다 시인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에서 엮은 이가 고르고 골랐던 100여 편의 시들 중에서 몇 편을 소개...

예재당 독서노트*예재당 도서관 · 2025-02-15

[서평] 만화가 박광수가 엮은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저자 박광수 출판 걷는나무 발매 2014.12.24. 2024/11/26 이 책 한 권을 모두 읽는 데 4달 가까이 걸렸다. 하루에 1편을 읽을 때도 있었고, 아예 한동안 잊고 살기도 했다. 그저 내가 가장 많이 앉는 자리 옆을 지키는 책이었다. 사실 이 책은 지인에게 선물 받은 것. 특히나 시집...

말(言)의 정원 · 2024-11-28

[2년 전 오늘]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박광수

2022.11.16. 2년 전 오늘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박광수 우리가 알고 있는 <광수생각>의 저자 박광수님의 책이다. 내가 평소에 하고 있는 일이라 제목에 이끌려서 집어든 책이다. <광수생각>으로 한때 잘 나가던 작가가 저자라는 걸 알고 처음엔 조금 놀랐다. 유명세를 타고 잘 나가던 저자에게 그동안...

smeeky · 202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