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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킨] 삶
미랑 · 2003-11-17 21:49:20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은 결코 오리라.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지난 것은 모두 그리워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