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삶의 이정표..
author 미랑 date 2004-05-18 hit 392 HIT

20260624140622_603050.png
문득 아무런 이정표가 없는 망망대해에 떠있는
그런 막막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런 느낌이 들 때는
애써 이정표를 찾으려고 할수록 더욱 힘에 겹다
마치 나무를 보면 숲이 안 보이듯 그런 이치인가보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점이 있다

지키려고 하면 더욱 더 두려워지는데
버리려고 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자신감이 생긴다는
정말 이율배반적인 사실이다

징기스칸이 말했다

내 안의 거추장스러운 것을 벗어던졌을 때
비로소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고

아마도.. 생즉사, 사즉생.. 의 이치와 같은 것 이리라

나 역시.. 조금은 힘겨운 시련이 올 지라도
그리고 그 시련에 때론 좌절하고 싶더라도
내 가슴속에 단 하나는 잃지 않으리라

자신감..

그것이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기에...

Sam Smith - I`m Not The Only One
목록보기
흔적
bgm Steve Barakatt - The Ocean
date 2004-07-02
각인
bgm Steve Barakatt - Jardin Secret
date 2004-06-01
 
1 2 3